㈜미니게이트의 알뜰폰 브랜드인 쉐이크 모바일이 보람상조와 제휴해 서비스의 차별화와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쉐이크 모바일은 보람상조 최초로 통신서비스와 상조서비스를 결합한 요금제를 선보였다.
보람상조리더스는 대한민국 상조업계 최대 대상 수상 기업으로, 9년 연속 국가 소비자 중심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국민이 인정한 모범 상조기업이다.
보람상조 최초로 새롭게 출시한 통신 요금제는 보람 LTE 7GB+_밀리의 서재, 보람 LTE 11GB+_밀리의 서재 2종이다. 해당 요금제는 보람상조 장례 종합 서비스와 통신요금제의 결합으로 보람상조서비스와 월 기본 7GB, 11GB 데이터(데이터 소진 시 1Mbps, 3Mbps 속도로 무제한), 전화 및 문자를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고, 가입자 1위 독서 플랫폼인 밀리의 서재 구독권(월 9,900원)까지 제공된다.
보람 LTE 7GB+_밀리의 서재 통신요금 가입자는 상조 월 납입금액 35,000원을, 보람 LTE 11GB+_밀리의서재 가입자는 상조 월 납입금액 45,000원 납부 시 24개월간 해당 통신요금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쉐이크 모바일은 고객에게 많은 혜택을 제공하여 이용자의 선택권 확대와 통신비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하며. 해당 요금제 가입은 쉐이크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쉐이크 모바일 정훈 대표는 “새롭게 브랜드를 론칭 하고, 고객혜택을 극대화한 첫 제휴 사례로 상조분야 최고의 기업인 보람상조와 쉐이크 모바일의 결합 상품을 선보이게 되었으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분들께 더 많은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 및 제휴처를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쉐이크 모바일은 에듀테크 기업인 ㈜미니게이트의 새로운 통신 브랜드이며, 교육서비스 연계 및 다양한 추가 제휴 서비스를 준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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