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부산시, 놀면서 배우는 아동 창의융합교육 운영

들락날락·아동시설서 시설별 점진적 추진

5~9세 유아,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 대상

부산시청 전경. 사진제공=부산시




부산시는 이번 달 중순부터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과 아동시설 20곳에서 창의융합형 창조 혁신 수업을 제공하는 프로그램(들락날락 꼬마 메이커스)을 운영한다.

5~9세 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가 참여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직접 손으로 만들면서 창의력, 문제 해결 능력, 비판적 사고 등을 키울 수 있는 학습 방식으로 이뤄진다.



시는 부산시청 들락날락 꼬마메이커스 위크와 부산도서관 들락날락 꼬마메이커스 학기제를 시작으로 창조 혁신 수업을 시행한다.

시설별 프로그램 시작 및 프로그램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들락날락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여 비용은 전액 무료다.

시는 들락날락 20곳을 대상으로 점진적으로 해당 프로그램의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