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두산건설 골프단, 올 상반기에만 4400만원 기부[필드소식]

두산건설 We’ve 골프단 선수들. 왼쪽부터 김민솔, 유현주, 임희정, 박결, 유효주. 사진 제공=두산건설




두산건설 We’ve 골프단은 올 상반기에 총 4400만 원의 기부금을 모아 좋은 일에 썼다고 13일 밝혔다. 상반기에 이미 지난해 기부 총액인 5868만 원에 가까운 돈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박결, 유효주, 임희정 등이 버디를 할 때마다 기금을 모았고 4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 때 입장 수익과 모금 이벤트를 통해서도 기금을 마련했다. 선수 애장품 경매 등 별도 활동도 있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