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문가영, 신생 피크제이서 새 출발…새로운 도약 나선다

문가영 / 사진=피크제이




배우 문가영이 신생 매니지먼트사 피크제이(PEAK J)와 함께 새 출발을 한다.

1일 피크제이 신효정 대표는 공식입장을 통해 “피크제이가 나아가고자 하는 순간들을 함께 그리며 문가영이 첫 번째 배우로 합류했다. 서로에게 최고의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전문적이고 집중적인 매니지먼트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피크제이는 ‘함께하는 모든 이들의 최고의 순간을 꿈꾼다’를 비전으로 두고 새롭게 출범한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다. 국내외로 큰 사랑을 받았던 다수 배우들을 맡으며 쌓은 20여 년의 업계 경력과 국내 매니지먼트 업무뿐만 아니라 해외 활동의 다양한 노하우를 가진 신효정 대표와 영화 및 방송 프로그램 제작과 다양한 사업 네트워크를 보유한 김정환 대표가 각 분야의 숙련된 실무진들과 의기투합하여 회사를 설립했다.

문가영은 지난 2016년 영화 ‘스승의 은혜’로 데뷔 후 드라마 ‘질투의 화신’, ‘명불허전’, ‘으라차차 와이키키 2’, ‘그 남자의 기억법’ 등 꾸준한 작품 활동을 거쳐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로 거듭났다. 2020년 ‘여신강림’으로 글로벌 팬덤을 가진 스타 배우 반열에 오른 후 ‘링크: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 ‘사랑의 이해’로 보여준 한층 더 깊고 섬세해진 연기는 대중의 큰 호평을 받았다.

최근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 돌체앤가바나와 투미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약 중이고, 올해 3월 그의 이야기를 담은 첫 번째 산문집 ‘파타(PATA)’를 출간하며 작가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쳐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다재다능 함을 증명한 바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