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화성 아리셀 화재 희생자 中 5명 오늘 발인

아리셀 화재 피해 가족들과 노동·시민단체 관계자들이 10일 경기도 화성시청에서 박순관 에스코넥 및 아리셀 대표, 박중언 아리셀 총괄본부장 등을 고소, 고발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기도 화성시 아리셀 공장 화재로 사망한 근로자 5명의 발인이 15일 거행됐다.

15일 유족 등에 따르면 이날 A 씨 등 중국 국적 사망자 3명과 라오스 국적 1명의 발인식이 이날 오전 경기 화성시 소재의 한 장례식장에서 진행됐다.



한국 국적 50대 남성 1명의 발인식 또한 이날 충북지역 소재의 한 장례식장에서 거행됐으며, 일부 사망자의 발인식은 유족 요청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됐다.

아리셀 화재로 희생된 23명 중 현재까지 8명이 장례를 치렀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