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국가대표 황선우가 21일 프랑스 퐁텐블로시에 위치한 프랑스국가방위스포츠센터(CNSD)에 마련된 팀 코리아 파리 플랫폼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파리 플랫폼은 올림픽선수촌으로부터 84㎞ 떨어진 퐁텐블로시 프랑스국가방위스포츠센터에서 선수단의 원활한 현지 적응을 위한 국가대표선수촌과 동일한 수준의 훈련·영양·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퐁텐블로=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