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검찰, '마약 투약 혐의' 유아인 징역 4년 구형

24일 1심 속행 공판 출석하는 유아인 /사진=연합뉴스




마약 혐의로 재판을 받는 유아인에 대해 검찰이 징역 4년에 벌금 200만원을 구형했다.

2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류 위반으로 기소된 유아인(본명 엄홍식)의 7차 공판을 열었다. 이날 검찰은 유아인에게 징역 4년 선고를 재판부에 요청했다.



앞서 유아인은 지난 2020년 9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총 181회에 걸쳐 프로포폴을 비롯한 다수의 마약을 상습적으로 투약한 혐의로 재판을 받아왔다.

한편, 유아인의 판결 선고는 오는 9월 3일 진행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관련태그
#유아인, #이슈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