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전통의 ‘한스타-SSO 연예인야구대회’가 29일 브로맨스(단장 이동윤)와 인터미션(단장 오만석)의 경기를 시작으로 열린다.
오는 9월 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공놀이야(단장 홍서범), 천하무적(감독 김동희), 알바트로스(단장 조연우), 조마조마(단장 정보석), BMB(감독 장철한), POM(감독 전제혁), 스타즈(감독 구병무), 크루세이더스(단장 임호), 청춘(단장겸총감독 이봉원), 브로맨스(단장 이동윤), 인터미션(단장 오만석) 팀이 참가한다.
(사)한국연예인스포츠협회가 주최하고 (주)한스타미디어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주)바오젠, KTR, 빈스트커피, 게임원이 후원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