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역경딛고 노래하는 셀린 디옹





셀린 디온이 26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트로카데로 광장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개회식에서 사랑의 찬가를 부르고 있다. 파리올림픽은 1900년 제2회, 1924년 제8회 대회에 이어 꼭 100년 만에 파리에서 열리는 하계 올림픽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