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방탄소년단 슈가, 전동킥보드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 조사…소속사 "확인 중" [공식]

슈가. 사진=김규빈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슈가가 술을 마시고 전동 킥보드를 타다가 넘어져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7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 관계자는 서울경제스타에 슈가 경찰 조사 관련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서울 용산경찰서는 슈가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슈가는 전날 용산구 일대에서 음주 상태로 전동 킥보드를 타다 혼자 넘어졌다. 인근에 있던 경찰이 슈가를 도와주러 가보니 술 냄새가 나 근처 지구대로 인계했다.

슈가는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이다. 소집해제일은 오는 2025년 6월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