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영상] 벽장에서 책상과 침대가 나온다고?



현대건설 ‘H 트랜스포밍 월&퍼니처Ⅲ’ 모습. 사진 제공=현대건설




손짓 한 번으로 거실을 순식간에 침실로 바꿀 수 있다.

현대건설이 선보인 ‘H 트랜스포밍 월&퍼니처Ⅲ’는 벽면 매립형 가구를 이용해 하나의 공간을 다양한 형태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대형 수납장과 전동 침대, 책상 등이 평소에는 벽면에 매립돼 있다가 리모컨을 조작하면 책상과 퀸사이즈 침대를 벽에서 꺼내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거실이 홈오피스나 침실이 된다.



가구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리모컨 조작만으로 가구를 접은 뒤 벽면 수납장을 이동시켜 거실 공간을 넓게 활용할 수 있다.

곡선으로 디자인하여 심미성을 강조하고 최대한 많은 수납이 가능하게 했다. 또 무거운 무게를 버틸 수 있게 하고, 발을 감지하는 센서도 장착해 안전성을 높였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