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보훈부, 오는 29일 ‘모두의 보훈 아너스클럽’ 출범식 개최





국가보훈부는 29일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모두의 보훈 아너스클럽’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보훈부는 전신인 군사원호청 창설 63주년을 기념해 총 63명을 아너스클럽 위원으로 위촉한다.



독립유공자 고(故) 허석 선생의 후손이자 파리올림픽 유도 은메달리스트인 허미미 선수, 월남전 참전유공자인 나태주 시인 등이 포함됐다.

위촉 위원들은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문화’ 조성과 확산을 위해 봉사활동과 교육, 홍보 등의 활동을 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