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경기 양평파크골프장에서 '제1회 서울경제·어깨동무 파크골프 마스터즈 전국대회'가 열리는 가운데 신한카드 이벤트 부스가 참가선수들로 붐비고 있다. 파크골프 마스터즈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예선 등을 거쳐 선발된 선수 482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이번 대회의 결과는 ‘어깨동무’ 온라인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회 후에는 유튜브 채널 ‘어깨동무파크골프’를 통해 경기 현장을 담은 하이라이트 영상도 만나볼 수 있다. 권욱 기자 2024.9.13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