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사진] 美보잉, 16년만에 파업…항공기 생산중단 위기





미국 항공기 제조 업체 보잉의 최대 노동조합인 국제기계항공노동자연맹(IAM) 751지부가 12일(현지 시간)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노사 합의안 거부’ 투표를 실시한 뒤 파업 돌입을 준비하고 있다. 보잉 노조의 파업은 2008년 이후 약 16년 만이다. 이날 투표에서 94.6%가 지도부가 합의한 ‘4년간 임금 25% 인상안’에 거부 의사를 밝혔고 96%가 파업에 찬성했다. 보잉 직원 3만여 명이 이날 자정부터 파업에 나서기로 하면서 항공기 생산이 차질을 빚을 것으로 전망된다. AFP연합뉴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