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포르쉐 신임 대표이사에 마티아스 부세…"풍부한 국제 경험"

25년 업계 재직…다음달 1일부터 임기 시작

사진제공=포르쉐코리아




포르쉐코리아가 신임 대표이사로 마티아스 부세 독일 폭스바겐 상용차 부문 시니어 디렉터를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부세 신임 대표는 자동차 업계에서 25년 이상 재직한 판매·경영 전문가다. 포르쉐 타이완, 포르쉐 함부르크의 최고경영자(CEO)를 역임했다. 임기는 다음 달 1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그간 포르쉐코리아 대표이사를 맡았던 홀가 게어만은 다음 달부터 포르쉐 스위스 AG의 대표이사를 맡게 됐다. 지난 2019년 부임한 그는 포르쉐의 첫 전기차 타이칸을 국내에 소개했다. 이외에도 포르쉐 스튜디오, 포르쉐 나우 팝업 스토어 등 새로운 세일즈 플랫폼을 열어 호평을 받았다. 현재 한독상공회의소(KGCCI) 독일 회장으로 역임 중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