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형(왼쪽 네 번째) 해양수산부 장관이 25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블룸버그재단 사무실에서 존 케리(〃 세 번째) 전 국무장관 겸 대통령 기후특사와 내년 4월 한국에서 열리는 ‘제10차 아워오션 콘퍼런스’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논의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강 장관은 방미 기간 중 2028년 ‘제4차 유엔 해양총회’의 한국 유치를 제안했다. 사진 제공=해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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