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브스(JOVS)의 슬림맥스 리프팅 디바이스가 배우 신다은과 인플루언서 BK보경과 함께 오는 18일 금요일 ‘셀럽 스페셜 쇼’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방송은 오후 7시부터 약 한 시간 동안 진행되며, 특별 혜택과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에 소개되는 슬림맥스는 지난 8월 ‘브라이언의 브티나는 생활’ 모바일 라이브에서 5분 만에 100개가 판매되고, 1시간 만에 억 단위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슬림맥스 디바이스는 조브스에서 자체 개발한 CET(고강도 집속 전기장) 기술을 이용해 근막층보다 더 깊은 속 근육을 자극해 얼굴 리프팅을 돕는 제품이다. 기존의 고주파, 초음파 방식이 피부 표면의 리프팅에 집중했다면, 슬림맥스는 얼굴 속 근육까지 자극해 전체적인 윤곽 개선에 효과를 보인다.
조브스 관계자는 “셀럽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라이브 쇼인 만큼 CJ온스타일에서 파격적인 할인과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시청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CJ온스타일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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