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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과학관, 지역사회 상생 위한 ‘과학문화티켓’ 출시·판매

기업·기관 대상 상설통합권 이용권 38% 할인가 제공

착한 복지혜택…내수경제 살리고 과학문화 확산 효과 덤

국립부산과학관 전경. 사진제공=국립부산과학관




국립부산과학관은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과학이 문화가 되는 공간 - 과학문화티켓’을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과학문화티켓은 국립부산과학관의 대표 전시관인 상설전시관과 어린이과학관을 관람할 수 있는 ‘상설통합권’을 38% 할인된 금액으로 제공하는 선결제 방식의 티켓이다.

가격은 한 장당 2500원(정상가 4000원)이며 최소 구매 수량은 100매, 유효기간은 5년이다.



과학관은 기업에게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상품을 저렴하게 제공하고 기업은 직원들의 일과 생활의 균형을 위한 워라밸 장려하는 한편 내수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어 지역사회와의 상생 모델로 기대를 모은다.

해당 티켓은 임직원 복지 혜택은 물론 고객 사은품 및 각종 행사 용도로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티겟 구입 문의는 과학관 누리집 또는 과학관 내 과학문화티켓 담당자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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