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프리미엄 셀프 스토리지 기업 스토어허브(STORHUB)가 가을을 맞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트러스트(TRUST)사의 토르 컨테이너와 협업해 일정 금액 이상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스토어허브는 국내외 19개 도시에 80,000개 이상의 스토리지를 제공 중인 셀프 스토리지(공유창고) 업체로, 개인의 생활 및 기업의 업무 공간이 보다 여유롭고 쾌적할 수 있도록 하는 프리미엄 보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가을을 맞아 증가하는 캠핑 및 야외 활동 트렌드와 여름 계절가전 및 의류 보관 수요를 반영해 실용적인 수납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스토어허브 셀프 스토리지 서비스를 60만원 이상 계약한 신규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고급 플라스틱으로 내구성이 강한 스페셜 토르 컨테이너(75L)를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신규로 서비스를 계약한 고객은 6개월 계약 시 2달 무료 제공 등의 최대 46% 할인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한편, 스토어허브는 3중 보안으로 안전하게 운영되며 개별 핀코드로 24시간 출입할 수 있고, 주 6일 지점에 상주하는 전담 매니저가 있어 셀프 스토리지를 처음 이용해 보는 고객도 어려움 없이 개인 창고 이용을 시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스토어허브 관계자는 “이번 토르 컨테이너와의 협업 프로모션은 가을을 맞아 새롭게 스토어허브를 찾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며, “지금 안 쓰는 짐은 창고에 따로 보관하고 거주 및 업무 공간은 넓게 써 삶의 질을 높여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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