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금강주택 ‘동탄역 금강펜테리움 더 시글로’ 상업시설, ‘코벤트워크 동탄’ 공급

-이달 입주 예정인 ‘동탄역 금강펜테리움 더 시글로’ 상업시설

-반경 1km 이내 1만여 세대의 배후수요와 입주민 고정수요도 품어

-7차 분양까지 성공한 금강주택… 프리미엄 브랜드 ‘코벤트워크’ 기대

-세 가지 스타일의 공간 디자인 등 내·외부 차별화된 설계 적용





금강주택이 동탄2신도시에 상업시설 ‘코벤트워크 동탄’을 선보인다. 앞서 청약자 2만2,936명이 몰려 평균 134.92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고, 100% 계약이 완료된 ‘동탄역 금강펜테리움 더 시글로’의 상업시설로 단지 입주민 고정수요는 물론 주변 매머드급 배후수요를 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코벤트워크 동탄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 영천동 일원에 들어서며, 지상 1~2층 전용면적 24~81㎡ 총 65실로 구성된다. ‘동탄역 금강펜테리움 더 시글로’의 입주가 이달 말부터 시작되는 만큼 입주와 동시에 상업시설 내 필수업종을 선점하고, 안정적인 투자를 노리는 수요가 쏠릴 것으로 전망된다.

코벤트워크 동탄의 가장 큰 특장점은 차원이 다른 매머드급 배후수요를 품었다는 점이다. 먼저 20만여 명이 상주하는 동탄신도시에 들어서는 데다 반경 1km 이내에 1만여 배후세대가 자리잡고 있다. 또한 약 500세대의 입주민 고정수요를 품고 있어 365일 24시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여기에 개통 3일 만에 4만여 명이 이용한 GTX-A 노선 동탄역과 가깝고 분당선 연장 예정인 테크노밸리역이 사전 타당성 검토 중이다. GTX-A 노선, 동탄 트램 등 교통호재와 서울로부터 이어지는 광역버스 버스정류장이 단지 앞에 위치하여 유동인구의 집객 효과도 유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탄신도시에서 7차 분양까지 흥행으로 이끈 건설명가 금강주택의 상업시설 브랜드 ‘코벤트워크’ 프리미엄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앞서 금강주택은 동탄신도시에 ‘금강펜테리움’, ‘금강펜테리움 IX타워’, ‘금강펜테리움 IT타워’ 등을 선보여 주거시설은 물론 상업시설, 업무시설 등의 트렌드도 모두 선도했다.



브랜드에 걸맞는 차별화된 상품성도 관심이 높다. 특히 세 가지 스타일의 공간으로 나눈 디자인을 적용해 외부에서는 시선을 사로잡고, 내부에서는 실용성 있는 설계가 적용된다.

먼저 메인스트리트 공간의 경우 하이테크적인 이미지를 구현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며, 백스트리트 공간은 경사형 지붕과 밝은 색상의 디자인을 통해 다채롭고 활기찬 분위기를 뽐냈다. 마지막으로 근린공원과 연계한 코트 야드 공간은 탁 트인 개방감과 시각적으로 동적인 이미지를 구현할 예정이다.

이에 더해 실사용 공간이 최대 51%로 넓고, 합리적인 분양가 및 임대료가 책정됐다. 이에 따라 대형마트, 프랜차이즈 식당, 비어팝, 동물병원, 약국, 요가 및 운동시설 등의 문의가 많다.

한편 금강주택은 업계 평균 부채비율인 111.4% 보다 낮은 39.85%를 유지하고 있으며, 유동비율 286.86%의 탄탄한 재무 건전성을 바탕으로 2023년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신용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AA'를 획득하기도 했다.

홍보관은 경기도 화성시 영천동에 위치해 있으며, 금강주택이 오픈한 AI기술을 활용한 챗봇 서비스도 이번 코벤트워크 동탄에 선보인다. 이를 통해 코벤트워크 동탄의 다양한 소식을 알 수 있고, 문의 및 상담도 진행할 수 있다. 금강주택의 챗봇 서비스는 금강주택 카카오톡 채널추가 또는 홈페이지에서 24시간 이용이 가능하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