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대통령실 '명태균-김 여사 모친 함께 봤다' 보도 "명백한 허위 사실"





대통령실은 1일 명태균 씨가 김건희 여사와 모친 최은순 씨를 함께 만났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고 반박했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명씨가 김 여사 모친을 함께 만났다는 명씨 측근의 주장은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언에 의존한 허위 뉴스에 유감을 표하며,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앞서 ‘JTBC’는 명씨가 2021년 서울 강남 한 고깃집에서 김 여사를 처음 만났고 이 자리에 최씨가 함께 있었다는 명씨 측은의 발언을 인용해 보도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