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북촌 특별관리지역 내 관광객 방문 시간제한 정책 시범 운영





종로구 북촌 특별관리지역 내 관광객 방문 시간제한 정책 시범 운영이 시작된 1일 서울 종로구 북촌로11길 일대에 관련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북촌 주민들의 정주권 보호와 올바른 관광 문화의 정착을 위해 도입된 이번 정책으로 특별관리지역 내 레드존에서 17시부터 다음날 10시까지 관광객 출입이 제한되며, 본격적인 단속은 2025년 3월 1일부터 이뤄진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