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의한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의 주가조작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이 숙려기간(20일) 미경과 사유로 위원회에 상정되지 못하자 야당 의원들이 거수 투표로 해당 법안 상정을 의결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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