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창원점이 연말 시즌을 맞아 ‘크리스마스 장식’을 지난 1일부터 선보이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롯데백화점 크리스마스 테마는 ‘원터풀 쇼타임’이다. 창원점은 이번 테마에 맞춰 고객이 공연에서 느낄 수 있는 설렘과 즐거움 등을 백화점에서도 경험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식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창원점은 네온사인을 활용해 외관을 장식하고 내부에도 크리스마스 장식을 적용, 연말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