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가운데, 흙표흙침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스프링 매트리스의 편안함까지 담은 온열 매트리스 브랜드 소머드(So:mud)가 오는 6일 브랜드 런칭과 동시에 신제품을 선보인다.
청담동 소머드 쇼룸에서 진행되는 본 행사는 '소머드(So:mud)' 브랜드 시작과 동시에 소비자들과 전국의 대리점에 신제품을 선보이는 자리로, 프리미엄 에이지 시니어층과 MZ세대의 수면의 질을 높이고, 일상 속 웰니스를 위한 제품으로 소구할 예정이다.
소머드(So:mud)에서 출시한 '소울 32' 더블 포켓스프링 매트리스는 기존 흙 온열 시스템의 차별화된 원적외선 기능을 그대로 담으면서 체형에 맞는 쿠션감을 적용한 제품이다. 국내산 황토에 약초를 첨가한 볼이 들어간 매트리스는 우리 고유의 온돌 시스템의 장점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또한 사용자가 맞춤형으로 온도조절이 가능하도록 좌우 분리형 온도조절 기능을 추가해 스마트한 온열 시스템을 갖췄다. 소머드의 더블 포켓스트링은 체압에 따라 매트리스가 몸을 부드럽고 탄탄하게 지지해줘 누구나 따듯한 온기로 편안하게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소머드(So:mud)는 대표 매트리스 제품인 소울 32, 소울 30, 휴, 드림, 힐러 외에도 공간을 감각적으로 완성해줄 프레임 침대 제품까지 선보인다. 취향이 다양화된 소비자의 소비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인테리어 스타일의 침실을 완성할 수 있도록 고려했다.
소머드 관계자는 “집에서 즐기는 웰니스 헬스케어를 위한 K매트리스, 소머드가 다양한 소비자 수요에 맞춤형 온열 매트리스 시장을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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