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정구점 영산대 교수, 외국인 유학생 BIMTC 현장체험 지원

중국·우즈베키스탄·베트남 등지 19명 대학원생 참여

영산대학교 웰니스관광연구원장 정구점 교수가 최근 BIMTC에서 주제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영산대




영산대학교는 최근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BIMTC)’에서 웰니스관광연구원장 정구점 교수가 외국인 유학생의 현장체험수업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현장수업에는 중국,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 베트남, 네팔, 스리랑카, 파키스탄 등 6개국 대학원생 19명이 참석해 글로벌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정 교수는 현장수업과 함께 BIMTC의 ‘의료웰니스관광 심포지엄’ 주제발표에 나서 웰니스관광의 국제화 필요성 등을 강조했다.

정 교수는 “웰니스관광산업은 선진국의 고령화, 초고령화와 맞물리며 글로벌한 신성장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인도의 오쇼국제명상리조트(OSHO), 미국의 골든도어(Golden Door) 스파처럼 부산에도 세계인들이 찾는 웰니스 명소를 건설해야 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