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軍, 북측 오물 풍선 약 40개 식별

/연합뉴스




군은 북한이 28일 야간부터 29일 새벽까지 약 40개의 오물 풍선을 띄웠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경기도 및 수도권 지역에서 약 30개의 낙하물이 확인된 상태다. 군은 “풍선의 내용물은 대남전단 등이며 분석 결과 안전에 위해되는 물질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올해 들어 북한은 5월 말부터 이번까지 32회에 걸쳐 남쪽으로 풍선을 띄웠다. 합동참모본부는 “국민들께서는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시고 떨어진 풍선을 발견하시면 접촉하지 마시고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