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국민의힘 울산시당사 벽보 훼손…경찰 추적 중

화분 깨고 홍보 벽보 훼손

비상계엄령이 선포됐던 4일 새벽 울산 남구 국민의힘 울산시당사 앞 화분이 누군가에 의해 부서져 있다. 연합뉴스




비상계엄령이 선포됐던 4일 국민의힘 울산시당사 내 벽보가 훼손되고 화분이 파손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울산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22분께 울산 남구에 위치한 국민의힘 울산시당사 앞 화분이 깨지고, 건물 내 복도에 있던 벽보가 뜯어져 있는 것을 건물 관계자가 발견해 신고했다.



경찰은 주변 CCTV 등을 토대로 남성으로 추정되는 이 침입자를 추적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일단 검거 후 범행 이유 등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