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이 내년 1월 5일까지 4주간 전국 골프존파크 매장에서 풍성한 시상품이 주어지는 ‘파3 싹쓰리 대회’(사진)를 개최한다. 골프존의 유로 구독서비스인 G멤버십 회원 대상 이벤트로 투비전, 투비전NX 시뮬레이터가 설치된 골프존파크에서 참여할 수 있다.
대회는 18홀 전체가 파3 홀로 구성된 챌린지모드의 A·B·C 코스에서 진행된다. 3개 코스를 모두 라운드하면 자동으로 참여하게 된다. A코스 18개 홀에는 말본 블레이즈 테크 스탠드백, 타이틀리스트 GT3 드라이버을 비롯해 삼성 43인치 TV, LG 스탠바이미, iMAC 등의 전자제품이 홀인원 경품으로 걸려 있다. B·C코스에서 홀인원을 하면 캘러웨이 웨지, 테일러메이드 퍼터, 플레이스테이션5, LG 디오스 와인셀러 미니 등의 상품이 주어진다. 그밖에 최다 라운드와 홀인원 성공 횟수에 따라서도 경품을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골프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