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10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 참석해 지난 본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에 참여했던 안철수·김예지·김상욱 의원과 한동훈 대표의 징계요청서를 당사 전달을 시도했다는 한 보수 유튜버가 보낸 텔레그램 메시지를 보고 있다. 김 최고위원은 '본회의 중이어서 끝나고 알아보겠다'고 답했다. 오승현 기자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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