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환·화분 배달업체 삼식이삼촌이 최근 추운 날씨에 고생하는 대구시민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선행을 실천했다고 전했다.
삼식이삼촌은 오랜 야외 활동으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어묵무료나눔 행사를 열어 따뜻한 어묵 1,000인분을 준비해 국민들에게 제공했다. 시민들은 어묵과 육개장 컵라면을 함께 음복하며 서로 온정을 나누었다.
현장에서 지원을 받은 시민들은 ‘이런 작은 배려가 추위를 잊게 해준다’, ‘정말 따뜻한 마음이 느껴진다’며 감사를 표했다. 더불어, 온라인상에서는 삼식이삼촌의 선행 소식을 보고 화환 주문을 독려하는 인증 글을 올리며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한편, 삼식이삼촌은 전국 2,500개 협력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전국 어디서나 화환 및 화분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업체다.
결혼식, 개업식, 장례식 등 모든 경조사에 맞춤형 화환과 화분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화환 반입이 제한된 장소에는 플라워 바구니나 쌀 화환 등 대체 상품을 추천해 소비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삼식이삼촌은 경조사 화환과 화분을 구매하는 고객을 위해 3개 구매 시 12,000원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실질적인 부담을 덜어주는 합리적인 가격 정책과 신속한 서비스로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삼식이삼촌 관계자는 “이번 선행을 계기로 삼식이삼촌이 고객들에게 더 따뜻한 브랜드로 기억되길 바란다”며, “우리는 언제나 국민과 함께하며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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