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표 명품 도자 브랜드 광주요가 2025년 새해를 맞아 1월 2일부터 1월 30일까지 29일 간 ‘2025 광주요 신년 기프트전’을 진행한다.
광주요는 2025년 새해를 맞아 소중한 사람들에게 의미 있는 선물을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준비했다. 온 가족이 함께 식사할 수 있는 풍성한 홈세트, 실용적인 단품 구성의 소세트, 설 명절 마음을 담아 전할 수 있는 기프트 세트까지 다양한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 구성으로 준비했다. 특히 ‘청자 음각 목단문 십이지신 뱀 합’은 광주요가 신년마다 출시하는 한정판 스페셜 기프트로, 특별한 2025년을 기념하기 위한 품격 있는 명절 선물로 추천한다.
이번 신년 기프트전에서는 ‘광주요 월백 원호’ 신제품을 함께 선보인다. 기존에 달항아리로 불리던 제품을 리뉴얼한 신제품이다. 달처럼 둥글고 부드러운 이미지에 대칭적이고 균형 잡힌 형태의 시각적 아름다움의 의미를 더해 ‘원호’로 제품명을 변경했다. 기존 제품보다 봉긋해진 어깨선과 완벽한 대칭이 특징이다. 하나의 원호를 만들기 위해서는 두 명 이상의 장인이 28일이라는 시간을 오롯이 투입하여 정교한 수작업이 이루어지는데, 그 과정에서 광주요만의 흙과 유약이 만들어낸 월백색은 한국 전통의 깊이를 잘 보여준다. 구매 시 제품 보증서도 함께 동봉되며, 높이 20, 30, 40cm의 세 가지 라인업으로 풍요와 행운을 가져오는 품격과 가치를 담은 명절 선물로 추천한다.
신년 기프트는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30만원 이상 구매 시 ‘미각시리즈 회색 사과형 합 10 1조’를 증정한다. 15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용돈봉투를 함께 증정해 선물에 정성을 더했다.
‘2025 광주요 신년 기프트전’은 광주요 온라인몰(공식 온라인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신세계백화점몰, 롯데백화점몰, 29CM, 카카오 선물하기, 갤러리아몰, 현대 H MALL, CJ 온스타일, GS SHOP), 직영점(이천센터점, 한남점), 백화점(신세계 강남점/타임스퀘어점/센텀시티점/대구점, 롯데 잠실점, 현대 충청점)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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