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전문기업 주식회사 씽크엠(대표 서승식)은 23년 간 기업 모바일 생태계를 형성해 온 기술력과 다양한 사업 성과를 기반으로 하나은행 아이부자 모바일 서비스 대상 실시간 모니터링 솔루션 ‘MAXY’ 공급계약을 채결했다고 전했다.
금회 공급되는 ‘MAXY(맥시)’는 실시간 모니터링 솔루션으로, 기업 모바일 앱 서비스의 사용성과 성능을 측정하고 운영에 필요한 분석 지표 및 통계를 제공함으로써 대상 고객의 모바일 앱 서비스 이용 만족도를 향상시킨다. 또한 운영, 관리자의 서비스 운영 및 유지 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분석 지표를 직관적이고 빠르게 제공하여 지속적으로 안정적인 모바일 앱 서비스 제공을 지원한다.
씽크엠 서승식 대표이사는 “금회 공급은 사용자 경험과 만족도가 최우선인 하나은행 아이부자 모바일 앱을 대상으로 안정성과 성능이 뛰어난 MAXY가 연계된 실시간 모니터링을 제공하여 다양한 이슈와 문제를 사전에 최대한 예방하고 문제 발생 시 빠른 원인 파악을 통한 즉각적인 해결로 아이부자 금융 서비스 이용 손님의 불편함을 최소화시키고 상시 안정적인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여 업계 최고의 모바일 이용 만족도를 확보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며 “회사는 이를 위한 역량과 모니터링 성능을 확보하고 있으며 성공적인 공급 완료를 통해 기존 하나은행 공급 사례와 더불어 금융권 모바일 앱 모니터링 추가 성공사례를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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