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건설㈜이 경기도 연천군에 공급한 ‘전곡역 제일풍경채 리버파크’가 최근 본격적인 입주를 시작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전곡역 제일풍경채 리버파크’는 연천군의 초입인 한탄대교를 건너면 가장 먼저 마주할 수 있는 단지다. 연천에 들어서면서 바로 눈에 띄기 때문에 연천을 대표하는 대장 단지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일건설의 ‘전곡역 제일풍경채 리버파크’의 가장 큰 장점은 단지 주변으로 굽이쳐 흐르는 한탄강을 바라볼 수 있는 수(水)세권 단지라는 점이다. 한탄강이 단지 둘레를 감싸고 있기 때문에 세대 내는 물론, 단지 곳곳에서 쉽게 강 조망을 할 수 있다. 최근 주택 시장에서 수세권 단지가 주거 만족도는 물론 가격 경쟁력 면에서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는 만큼 ‘전곡역 제일풍경채 리버파크’는 연천을 넘어 한수이북 최고의 ‘리버뷰’ 단지로 우뚝 설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입주민들의 편의를 고려하여 깔끔하게 조성된 단지 내 조경과 커뮤니티 시설도 눈길을 끈다. 단지 중앙부로 수경 시설인 진경산수원이 있는 커뮤니티 광장을 비롯해 아로마 힐링가든, 시니어가든 등이 자리한다. 여기에 어린이들이 마음 놓고 뛰어 놀 수 있는 어린이놀이터, 유아놀이터 및 주민운동시설 등도 단지 곳곳에 자리한다.
커뮤니티 시설도 다양하다. 실내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독서실, 티하우스, GX룸, 키즈카페, 맘스카페 등도 있다. 이와 함께 어린이집, 다함께 돌봄센터, 실버하우스 등 다양한 세대의 입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도 다양하다.
주거 만족도를 높이는 특화 설계도 제일건설 ‘전곡역 제일풍경채 리버파크’의 장점이다. 4Bay 판상형 구조 및 3면 개방형 LDK 특화 평면으로 구성됐다.
단지 주변으로 인프라도 다양하다. 단지 바로 옆에 자리한 스타벅스 연천전곡점을 비롯해 전곡농협 하나로마트, 전곡읍 행정복지센터, 전곡 시장, 연천 전곡리 유적지 등이 가까이 있다.
풍부한 교통망도 갖췄다. 지하철 1호선 전곡역, 신평화로(국도 3호선 우회도로) 등이 최근 개통돼 교통 편의를 더욱 높여주고 있다. 특히 지하철 1호선 전곡역을 이용하면 서울 종각역, 시청역, 청량리역 등 도심 주요 지역까지 한 번에 닿을 수 있는 교통망인 만큼 주거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제일건설의 ‘전곡역 제일풍경채 리버파크’는 경기 연천군 전곡읍 전곡리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1층에서 지상 14층~최고 27층, 10개 동, 전용면적 65~220㎡, 총 845가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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