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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성과 미래가치 모두 갖춘 ‘의왕스마트시티 퀀텀’, 합리적인 가격으로 눈길





작년 6월 준공을 마친 과천의왕권역 내 최대 규모의 지식산업센터 ‘의왕스마트시티 퀀텀’이 본격적인 입주를 시작하며 활기를 띄고 있다. 특히 굵직한 기업들이 입주를 진행하고 있어 그 열기가 뜨겁다.

‘의왕스마트시티 퀀텀’에는 국내 철도, 방위산업을 대표하는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 ‘현대로템’ 일부 직원들과, SGA솔루션즈 등 국내 상장사 기업들이 입주를 마쳐 활기를 띄고 있다.

규모가 큰 기업들이 입주하면서 관련 계열사, 하청 업체 등의 입주도 이어질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보통 큰 기업의 협력업체, 하청업체들은 미팅이나 물류, 운송비용 절감 등을 위해 고객사와 가까운 곳에 자리를 잡으려는 경향이 있다”며 “의왕스마트시티 퀀텀은 규모가 매우 크고 교통이 편리하며 다양한 특화설계도 적용되는 등 근무환경이 우수한 반면 가격이 주변보다 낮은 편이라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기업들의 입주가 활기를 띄면서 상권 조성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식산업센터 준공과 같이 개관한 어린이 체험교육 테마파크 ‘디스커버스 의왕’은 평일, 주말을 막론하고 활기를 띄고 있으며 인근에 거주하는 지역민들도 압도적인 규모와 색다른 체험형 놀이시설에 호평이 자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입주 중인 업체 대표 A씨는 “수도권에서 이 정도 규모에 첨단 설계들이 반영되는 지식산업센터를 찾아보기가 어려운데, 가격이 인근에 타 지산 대비 매우 합리적인 수준이라 문의가 꾸준하다”며 “의왕역, 고속도로가 가까워서 직원들 출퇴근도 편리하고, GTX 같은 호재들도 많고 향후에 3기 신도시까지 조성되면 확장성도 좋아 보여 미래가치도 높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의왕스마트시티 퀀텀은 무엇보다 규모면에서도 차원이 다르다. 수도권 남부 新비즈니스의 메카로 떠오르는 경기 의왕시 의왕초평지구에서 연면적 약 8만평, 지하 3층~지상 10층, 과천의왕권역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여기에 경기 의왕시 초평지구에 들어서는 최초이자 마지막 지식산업센터라는 상징성까지 지니고 있다.

또한 다양한 특화설계도 도입해 뛰어난 상품성도 자랑한다. ‘의왕스마트시티 퀀텀’은 내부로 바로 진입이 가능한 드라이브인 설계와 사무실 앞 바로 주차, 적재가 가능한 도어투도어 시스템(지상 2층~ 4층)을 적용해 편의성은 물론, 비용 절감 및 업무 효율성을 확보했다.

여기에 5.7m의 높은 층고 설계로 물류를 보관할 넉넉한 수납공간을 확보해 기업 운영비 절감과 공간감 극대화를 통한 쾌적한 업무환경을 기대할 수 있다. 도로도 6M 이상 광폭도로로 설계해 대형 차량의 진입과 양방향 통행을 수월하게 했으며, 최대 1.2ton/㎡ 하중설계로 대형 중장비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고 적재도 마음 놓고 할 수 있다. 각 호실별 전력공급을 전용면적 당 250VA로 설계해 입주 업체들에 모자람 없는 전력 공급망도 갖춘다.

상품성 뿐만 아니라 입지여건도 탁월하다. 수도권 중심부에 위치해 1번 국도가 관통하고, 영동고속도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의왕~과천 고속화도로 등이 지나는 가운데 GTX-C 노선까지 더해지면서 수도권 접근성이 한층 우수해지는 것이다. 특히 이 지식산업센터는 의왕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GTX-C노선이 완공되면 의왕역에서 강남 코엑스까지는 약 18분이면 이동이 가능해져 시민들의 교통편의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며, 의왕시가 이곳에 복합환승센터를 유치하고 나서며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홍보관은 경기도 의왕시 광진말로 일대에 위치한 현장 1층에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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