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파춥스가 이달 바다를 테마로 한 신제품 ‘오션믹스 젤리’를 국내 편의점에서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독특한 디자인과 다채로운 맛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츄파춥스 ‘오션믹스 젤리’는 물고기, 거북이, 불가사리, 문어 등 4가지 바다 생물의 모양을 그대로 재현해 귀여움을 더했다.
여기에 파인애플, 사과, 리치 3가지 과일 맛을 담아 더욱 풍부한 맛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특히 쫀득한 식감과 톡톡 터지는 과일 시럽이 조화를 이뤄 입안을 가득 채우는 달콤함을 느낄 수 있다.
제품은 60g 소포장으로 출시되어 휴대와 보관이 편리하며,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가격은 1,400원으로,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이 될 전망이다.
츄파춥스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2월 한 달 동안 1+1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오션믹스 젤리’는 전국 세븐일레븐, GS25, 이마트24 등 주요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귀엽고 중독성 있는 오션믹스 노래 역시 오는 1월 20일 츄파춥스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 공개될 예정이다.
귀여운 바다 생물 모양과 다채로운 맛으로 무장한 츄파춥스의 신제품, 오션믹스 젤리가 어떤 반응을 얻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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