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타워는 지난 6일 제18회 파이프오르간과 함께하는 신년음악회 '기쁨의 축제'를 성료하였다고 밝혔다.
2025년 새해를 맞이하여 준비한 신년음악회 '기쁨의 축제'는 엘타워의 리뉴얼된 그랜드홀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음악회는 파이프오르간과 엘렉톤 두대의 건반악기가 협연하고 성악까지 가세하여 웅장하고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선보였다.
공연을 관람한 관객은 "오르간과 엘렉톤의 환상적인 하모니를 들을 수 있어서 눈과 귀가 호강하였고 2025년을 더 힘차게 시작할 수 있을거같아 행복한 시간이었다"는 관람평을 전했다.
엘타워 관계자는 "2025년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기획하였고 참석해주신 관객분들께 감사드리며 엘타워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엘타워는 웨딩부터 가족연, 기업연회, 디오디아2.0(뷔페) 등 다양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