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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임대아파트 ‘안성 공도 센트럴카운티’ 들어서… 즉시 입주 가능

안성 공도 센트럴카운티 조감도




민간임대아파트 안성 공도 센트럴카운티가 경기도 안성시 일원에 지하 1층부터 지상 25층 아파트 7개동 총 533세대 규모로 들어선다.

한토건설이 시행ㆍ시공을 맡은 이 아파트는 단지 바로 앞 2,380평 규모의 공원 조성으로 집 앞에서 누리는 근린공원과 용머리초등학교, 단지내 국공립어린이집 예정으로 훌륭한 교육 인프라가 장점으로 꼽힌다.

특히 단지 앞 공원이 축구장보다 큰 2,380평 정도의 규모로 조성돼 자녀와 온 가족이 집 앞에서 누릴 수 있는 건강한 여가생활이 가능하다. 풍부한 녹지와 쾌적한 환경을 갖춘 덕분에 입주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경부고속도로 안성ic와 38번 국도가 인접해 있으며, 포천~세종고속도로 구리~안성 구간이 2025년 1월 1일 개통돼 구리까지 30분대로 도달할 수 있으며, 향후 안성~세종 구간 개통 시 세종시와 서울의 중간 위치로 광역교통여건 또한 매우 개선될 전망이다. 특히 동서 관통 철도망인 평택~부발간 국가철도 사업 진행 예정으로 미래가치도 훌륭한 평가를 받고 있다.



안성스타필드, 안성팜랜드 등이 위치하고 있어 생활 인프라 조성이 잘 돼 있으며, 안성 소부장 산업단지 및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으로 근로 수요 또한 매우 크게 증가할 전망인 가운데 출퇴근 가능한 직주 근접거리의 배후단지 역할 또한 가능 할 것으로 보인다.

안성 공도 센트럴카운티 관계자는 “주택수 미포함, 취득세, 보유세 등 각종 세금이 없으며, 100% 주택도시보증공사 보증으로 전세사기에 대한 안전성 확보 및 10년 후 우선 분양전환할 수 있는 장점 또한 가지고 있다”며, “즉시 입주 가능한 장점 또한 가지고 있어 임대 수요층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정보는 전화문의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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