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가전 전문 브랜드 ㈜하츠(대표이사 김성식)가 글로벌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보쉬(BOSCH)와 딜러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보쉬(BOSCH)는 식기세척기, 인덕션, 냉장고, 세탁기 등으로 구성된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한 글로벌 브랜드로, 최신 기술과 디자인을 반영해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특히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보쉬(BOSCH)의 제품들은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하츠는 국내 레인지후드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브랜드로 이번 딜러십 계약을 통해 보쉬(BOSCH)의 다양한 제품군을 국내 고급 주택 시장에 적극적으로 도입해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두 브랜드는 단순한 유통 파트너십을 넘어 전략적 협력을 통해 한국 가전 시장에서의 성장을 도모하며, 국내 소비자들에게 더욱 향상된 생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하츠 김성식 대표는 “보쉬(BOSCH)와의 협력은 하츠가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고급스러운 가전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최상의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보쉬(BOSCH)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양사가 한국 시장에서 상호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양사는 앞으로 다양한 프로모션과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프리미엄 가전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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