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의 개발 현황과 주요 산업, 입주 기업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내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된 광양만경제자유구역청(광양경제청)의 홍보관 견학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고 있다.
6일 광양경제청에 따르면 광양만권(여수·순천·광양·하동)의 투자환경과 개발 현황을 알리고, 지역 기업과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청사 내 종합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현재 지역 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홍보관 견학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희망하는 학교는 오는 13일까지 방문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입주 기업 소개와 일자리 현황 등을 포함한 맞춤형 설명이 제공되면서 학생들의 진로 탐색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여수, 순천, 광양, 하동 인근 중·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20여 차례 홍보관을 찾았다.
구충곤 광양경제청 청장은 “미래 인재인 청소년들에게 지역의 경제 발전과 산업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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