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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벼랑 끝에 선 한국의 보건의료 구출위한 대책

■의료 재난의 시대(나백주 외 지음, 히포크라테스 펴냄)





지난해 2월 정부의 의대 증원 발표 이후 현재까지 의료 공백이 장기화되고 있다. 의료 공백으로 ‘아프지 말자’가 인사말이 된 요즘 한국 보건의료의 이론과 실천 양방향에서 치열하게 목소리를 내온 저자들이 지금의 한국 의료 현실을 ‘의료재난’으로 규정하고 이 재난이 언제, 어떻게, 왜 생기게 된 것인지 면밀하게 추적한다. 벼랑 끝에 선 한국 보건의료를 구출하기 위한 시급하고 현실적인 대책도 처방한다. 1만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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