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도서 전문 출판사 ‘블루래빗’이 2025년 새롭게 리뉴얼 한 ‘우리 아기 첫 토이북’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블루래빗은 2011년 출시 이래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 35개국에 영유아 도서를 수출해온 국가대표 유·아동 전문 출판사다.
‘우리 아기 첫 토이북’은 영·유아의 전인적 발달을 위한 도서·교구 구성으로 꾸준한 리뉴얼을 거치며 전 세계 교육 선진국의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으로 폭넓은 국내 소비자를 만족시켜 왔다.
리뉴얼 된 ‘우리 아기 첫 토이북’은 전 89종 구성으로 신생아를 위한 초점책, 헝겊책, 목욕책은 물론 영유아의 식습관, 배변 습관 등 초보 부모들이 육아 시 어려움을 느끼는 영·유아의 생활 습관 형성도 수월하게 하는 다양한 상품이 포함돼 있다.
블루래빗 임민철 대표는 “아기와 어떻게 놀아줘야 하나 고민하는 초보 엄마, 아빠들도 쉽고 재미있게 육아할 수 있는 교구와 도서를 한층 보강했다”며 “특히 낱권으로 구매 시 가격 부담이 높은 사운드북 구성을 대거 추가, 업그레이드해 비용 부담은 줄이고 육아의 수월함을 높였다”고 전했다.
한편 블루래빗은 2025년 NEW ‘우리 아기 첫 토이북’ 론칭을 기념해 소문내기, 구매인증 등의 고객 참여 이벤트와 구매 고객 대상 리조트 스위트룸 숙박권 경품 행사도 진행한다.
‘우리 아기 첫 토이북’ 2025년 신버전은 오는 2월 12일 수요일 낮 1시 35분 홈쇼핑채널 CJ온스타일 TV 라이브를 통해 생방송 최초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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