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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당왕 경남아너스빌 하이스트’ 천만원으로 입주시까지

▶ 청약통장 보유, 사용 여부 등에 상관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동, 호 지정 계약

▶ ‘안성당왕 경남아너스빌 하이스트’, 차별화된 혜택과 차익 실현 누릴 단지로 입소문



‘안성당왕 경남아너스빌 하이스트’ 조감도




보통 새 아파트를 분양 받는다고 생각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청약통장을 먼저 떠올리면서, 청약홈의 문을 두드릴 것이다. 하지만, 이 루트를 피한다면 구태여 청약통장을 쓰지 않고도 원하는 동, 호수를 골라 차익 실현이 가능한 새 아파트를 손쉽게 선점할 수 있다.

그 방법은 바로 ‘선착순 동, 호 지정 계약을 진행 중인 아파트를 찾는 것’이다. 선착순 동, 호 지정 계약은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통장의 보유 및 사용 여부, 주택 소유 여부, 재당첨제한 기간 유무 등에 상관없이 누구나 계약할 수 있다.

다만 선착순 동, 지정 계약은 동, 호 선택 후 즉시 입금 및 계약을 진행하므로 선착순 동, 호 지정 계약을 진행하는 아파트의 계약금을 비롯해 예비계약자의 주민등록등본, 인감증명서(본인발급용), 인감도장, 신분증 등이 필요하다.

까다로운 청약 조건을 따질 필요 없이 내가 원하는 아파트의 동, 호를 지정할 수 있는 만큼 현재 부동산 시장에서 선착순 동, 지정 계약을 진행 중인 아파트는 그야말로 뜨거운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그중에서도 수요자,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곳은 단연 (주)SM상선 건설부문의 ‘안성당왕 경남아너스빌 하이스트’라고 해도 무방하다. 수요자, 투자자 사이에서 ‘경남아너스빌’ 브랜드 아파트를 선점하기 쉬운 방법의 하나로 ‘안성당왕 경남아너스빌 하이스트’를 주목하는 것이 가장 좋다는 말이 회자될 정도로 이곳은 모든 이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다.

그만큼 로또 복권처럼 비용 부담이 적은 대신, 선점한다면 차익 실현이 크다는 점이 한몫을 한다. 이는 ‘안성당왕 경남아너스빌 하이스트’의 입지를 보면 바로 이해가 가능하다.

SM상선(주) 건설부문이 짓는 ‘안성당왕 경남아너스빌 하이스트’는 안성시 신소현동 당왕지구 B1블록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2개 동, 전용면적 84㎡ 단일면적, 총 976세대로 △전용면적 84㎡A 660세대 △전용면적 84㎡B 316세대로 공급되는 아파트다.



‘안성당왕 경남아너스빌 하이스트’는 인근에 초등학교 1개소, 고등학교 1개소 계획부지가 있는 학세권 입지를 갖췄으며 스타필드, 이마트,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안성종합버스터미널, 안성시청·법원 등 지역 내 핵심 편의시설 이용이 쉬운 입지를 자랑한다. 그야말로 살기에는 최고 수준으로 적합한 환경을 갖춘 셈이다.

여기에 (주)SM상선 건설부문이 그동안 축적해온 기술력과 상품성, 철학 등이 집약된 특화설계가 곳곳에 반영돼 남다른 주거가치까지 만끽할 수 있다는 점도 눈에 띈다.

실제 ‘안성당왕 경남아너스빌 하이스트’의 전 세대는 3면 확장형으로 서비스(발코니)면적을 평수로 환산했을 경우 15.11평에 달할 정도로 일반 아파트 대비 넓은 서비스면적을 자랑한다. 거실의 경우 폭이 6.2M에 이르는 광폭형으로 설계돼 있으며, 4.4M의 와이드 주방 설계를 통해 개방감과 공간 활용성까지 높였다. 또 당왕지구 최초로 전 세대 세대창고도 제공된다.

이러한 ‘안성당왕 경남아너스빌 하이스트’는 현재 계약금 1,000만원만 있으면 입주 때까지 추가로 낼 비용이 없는 특별혜택이 제공되고 있다. 여기에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을 제공, 금리 변동에 따른 이자 부담에 대한 걱정 역시 줄였다. 사실상 큰 목돈 없이 새 아파트를 선점할 수 있고, 향후 집값 상승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라는 평가다.

지금은 ‘안성당왕 경남아너스빌 하이스트’를 선점하는 것이 가장 좋은 시기다. 반도체 소부장(소재, 부품, 장비) 산업단지인 동신일반산업단지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의 투자로 조성되는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를 이동할 수 있는 여건까지 확보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대기업의 투자가 없었던 안성시에 현대차그룹이 차세대 배터리 연구개발(R&D) 시설의 설립(예정)에 따른 폭발적인 집값 상승마저 예견된다.

안성지역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계약금 1,000만원으로도 새 아파트와 반도체 프리미엄을 거머쥘 수 있다는 소식에 매수 의향을 내비치는 분들이 상당수다”라면서 “망설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웃돈을 주고 매수를 해야 될 수밖에 없는 만큼 실거주와 투자를 동시에 거머쥘 이들이라면 이 단지를 선택하는 게 좋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더욱 자세한 분양 정보는 견본주택을 방문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안성시 건지삼거리에 위치한 현대자동차 안성지점 인근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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