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민생사법경찰국, 상표법 위반 가방, 의류 등 1200점 압수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 수사관들이 20일 서울시청 남산별관에서 명동 짝퉁 비밀매장 운영업자 상표법 위반 사건 관련 압수품을 공개하고 있다. 민생사법경찰국은 명동에서 6년간 짝퉁 비밀매장을 운영한 일당 2명을 적발했으며 정품가 약 38억원 규모의 가방, 의류 등 1200점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