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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더욱 강렬하게 돌아온 BMW 왜건 DNA - BMW M3 CS 투어링

강력한 성능과 여유의 공존시킨 존재

모터스포츠 활동에 대한 의지도 담아

BMW M3 CS 투어링




전세계에서 ‘모터스포츠’ 일정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다. 호주를 대표하는 내구 레이스 중 하나인 배서스트 12시간 내구 레이스 역시 성공적으로 개최됐고, 다양한 이야기를 남기며 ‘미래’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특히 BMW는 강력한 성능, 그리고 트랙 주행을 위한 다채로운 조율이 더해진 특별한 초고성능 왜건, BMW M3 CS 투어링을 공개하며 ‘전세계 자동차 마니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더불어 한정 모델이라는 소식을 덧붙여 ‘소장 가치’ 역시 대폭 끌어 올리는 모습이다.

더욱 강력한 성능으로 무장한 하이엔드 왜건, M3 CS 투어링은 어떤 차량일까?

BMW M3 CS 투어링


강렬한 성능을 디자인으로 구현하다

M3 CS 투어링의 외형은 기반이 되는 M3 투어링과 많은 부분을 공유한다. 기본적으로 우수한 균형을 자랑하는 3 시리즈 투어링의 실루엣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고성능 모델의 감성을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디자인 요소, 그리고 CS 사양 만의 강렬함을 느낄 수 있는 각종 디테일 등이 더해졌다.

차량의 이미지에 많은 영향을 주는 전면 디자인은 현역의 M3 투어링과 같은 형태의 헤드라이트 및 키드니 그릴이 자리한다. 대신 노란색의 DRL 요소는 물론이고 더욱 대담한 스타일이 돋보이는 바디킷이 더해진다. 특히 바디킷의 디테일이 더욱 강렬하게 구성되어 ‘고성능 모델’의 감성을 노골적으로 드러낸다.

BMW M3 CS 투어링


측면에서는 특유의 실루엣, 그리고 디테일이 그대로 이어진다. 깔끔하면서도 길쭉한 전장을 최대한 활용한 공간을 통해 ‘차량의 활용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이외에도 카본파이버 소재를 적극적으로 사용할 뿐 아니라 경량의 19인치 및 20인치 휠, 고성능 브레이크 시스템 등이 존재감을 과시한다.

이어 후면에는 왜건 사양 특유의 안정적이면서도 ‘넉넉한 존재감’을 느낄 수 있다. 대신 고성능 모델인 만큼 강렬한 사운드를 예고하는 배기 시스템의 존재감, 그리고 CS 사양을 위해 특별하게 디자인된 바디킷의 디테일이 일반적인 M3 투어링과의 확실한 차별화를 이뤄내 ‘고성능 왜건’의 매력을 더한다.

BMW M3 CS 투어링


더욱 매력적인 공간을 담다

M3 CS 투어링의 실내 공간은 외형과 같이 일반적인 M3 투어링의 공간과 유사하면서도 더욱 대담하고 공격적인 감성을 만끽할 수 있는 여러 변화가 더해졌다.

실제 고유의 공간 구성에는 카본파이버로 다듬어진 각종 부품 등이 대거 적용된다. 차량 무게를 덜어내기 위한 카본파이버 버킷 시트는 물론이고 각종 부품 등을 카본파이버 소재로 교체하고, 강렬한 존재감을 느낄 수 있는 붉은색 등을 적극적으로 더했다.

BMW M3 CS 투어링


단순히 강렬한 이미지, 그리고 경량화에만 힘 쓴 것이 아니라 기능의 매력 역시 충분하다. 실제 M3 CS 투어링의 시트는 열선 및 전동 조절이 가능하도록 제작되었을 뿐 아니라 CS 로고에 조명을 더해 특별한 매력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다채로운 색상으로 구성된 앰비언트 라이팅은 물론이고 각종 USB 충전 포트와 스마트폰 기반의 커넥티비티, 그리고 고품질의 사운드 시스템 등 다양한 기능이 더해져 ‘달리는 순간’ 외에도 매력을 느끼게 한다.



BMW M3 CS 투어링


또한 적재 공간의 여유 역시 충실하다. 강력한 성능의 왜건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언제든 넉넉한 공간을 만끽할 수 있다. 기본적인 공간은 물론이고 2열 시트 폴딩 시에는 언제든 1,500L에 이를 수 있는 공간을 만끽할 수 있어 ‘차량 가치’를 끌어 올린다.

BMW M3 CS 투어링


더욱 폭발적인 성능의 M3 CS 투어링

BMW에게 있어 M 모델은 그 자체로도 매력적인 존재감을 예고하고, 성능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 올린다. 그리고 이번의 M3 CS 투어링은 이러한 성능을 더욱 정교하고 대담히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실제 M3 CS 투어링의 보닛 아래에는 기존 M3 투어링 사양 대비 20마력이 향상된 550마력과 65.8kg.m에 이르는 폭발적인 토크를 자랑하는 M 트윈파워 터보 엔진(직렬 6기통 3.0L) 엔진이 자리한다. 여기에 8단 변속기, 그리고 M xDrive가 주행 즐거움과 안정감을 선사한다.

BMW M3 CS 투어링


이러한 구성을 바탕으로 M3 CS 투어링은 정지 상태에서 단 3.5초 만에 시속 100km까지 가속할 수 있는 민첩성을 보장하며 최고 속도 역시 300km/h에 이른다. 이외에도 추월 가속, 고속 주행 등 다양한 영역에서 ‘성능의 여유’를 과시, 차량 가치를 한껏 끌어 올린다.

더불어 이러한 구성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더해진다. 실제 BMW는 섀시의 경우 서스펜션, 스티어링, 브레이크 시스템 등 많은 부분에서 M3 CS 투어링 만을 위한 조율을 더해, 더욱 완성도 높은 주행을 구현하고 ‘특별한 매력’에 힘을 더한다.

BMW M3 CS 투어링


특히 전자식 컨트롤 댐퍼를 적용했으며, 전면 스트럿 브레이스를 통해 차체 강성을 높였다. 브레이크 시스템 등을 개선했다. 이외에도 다양한 옵션 사양이 ‘차량의 완성도’에 힘을 더한다. 실제 카본-세라믹 브레이크 시스템 등이 옵션 사양으로 제공되어 눈길을 끈다.

이러한 구성을 통해 M3 CS 투어링은 일상 도로 위에서의 폭력성은 물론이고 와인딩, 트랙 위에서도 완벽한 움직임을 구현한다. 또한 이를 위해 BMW 역시 경량화에 많은 투자를 해 ‘차량 완성도 개선’에 적극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BMW M3 CS 투어링


호주 배서스트 12시간 내구 레이스와 함께 공개된 M3 CS 투어링은 오는 3월부터 북미를 제외한 유럽, 호주, 일본, 한국 등에서 한정 판매된다. 판매 가격 및 세부 사양은 추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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