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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산·학·연, 공공기술 이전 기술사업화 한 목소리

공공기술 이전 혁신플랫폼 고도화 위한 기술이전 사례 및 현안 공유

공공기술 이전 혁신플랫폼 고도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산·학·연 협업 네트워킹 교류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제공=대전테크노파크




대전의 공공기술 연계 기술사업화 혁신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산‧학‧연이 한 자리에 모였다.

대전테크노파크(대전TP)는 지난 25일 D-유니콘라운지에서 공공기술 이전 혁신플랫폼 고도화 방안을 모색하는 산‧학‧연 협업 네트워킹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교류회는 ‘공공기술 연계 기술고도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대전 중소‧벤처기업, 지역 주요 기술이전 전담기관(TLO·Technology Licensing Office), 대전시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가 주제 강연과 기술이전 사례발표, 공공기술 이전 현안 공유 등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한국발명진흥회 지식재산거래소 신수호 특허거래전문관이 ‘기술사업화를 위한 기술이전 활용 및 촉진방안’을, 한밭대학교기술지주 김승수 TLO 총괄팀장이 ‘지역대학의 기술이전 생태계 이해’를 주제발표했다.



발표에 이어 참석자들은 대전 지역의 공공기술 이전 혁신플랫폼 고도화를 위한 산‧학‧연‧관 관계자간 지속적 협업 증진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다양한 방안을 제시하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

현재 대전TP는 대전시의 지원을 받아 대덕특구 및 지역대학의 우수 기술과 역량을 활용해 대전기업 맞춤형 기술사업화를 지원하는 ‘공공기술 연계 기술고도화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2개 대전기업이 출연연, 대학(개발자), 민간 기술사업화기관(기술거래기업, 엑셀레이터)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13개 특허와 2개 소프트웨어 라이센스 기술을 이전받아 신제품을 출시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 지원기업중 토모큐브는 기술이전을 받아 기술특례로 지난해 11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김우연 대전TP 원장은 “지역 출연연·대학 TLO 관계자와 기업간 효율적 소통과 협력은 우수 기술 창출과 기술 매칭‧이전, 창업‧상용화로 연계되는 선순환 혁신생태계 구조의 밑거름”이라며 “대전기업의 기술사업화 지원플랫폼 고도화를 통해 일류경제도시 대전의 지역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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