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학박사회 차기 회장에 문영환 ㈜토지공간산업 부회장이 선출됐다.
26일 부동산박사회는 제13대 회장으로 문 부회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문 신임 회장은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평생교육원 주임교수와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총동문회장 등을 맡고 있다. 문 회장은 “부동산박사회가 더욱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조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비영리민간단체로 등록하는 방안을 임기내 추진하겠다”며 “재능 기부를 통한 교육 사업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동산박사회는 부동산학 박사과정이 개설돼 있는 전국 13개 대학 연합 모임이다. 현재 800여 명의 부동산학 박사들이 소속돼 있다. 부동산박사회는 내달 초 각 대학 원우회장들과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제13대 집행부 조직을 구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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