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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IST와 전원 계약 종료…"오랜 논의 끝 합의"

그룹 위클리(Weeekly). 김규빈 기자




그룹 위클리가 IST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위클리의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는 26일 공식 입장을 통해 전속계약 종료를 알렸다. IST 측은 "멤버들과 향후 활동에 대한 오랜 논의 끝에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소속 아티스트로서 함께해 준 멤버들과 누구보다 빛나고 따스했던 여정에 함께해 주신 팬 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위클리 멤버 이수진, 먼데이, 박소은, 이재희, 지한, 조아에게 변함없는 사랑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2020년 6월 데뷔한 위클리는 이수진, 먼데이, 박소은, 이재희, 지한, 조아로 구성된 6인조 걸그룹이다. 2021년 발매한 '애프터 스쿨'로 주목받았으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며 지난해 7월 '블리스'를 발매했다.

△ IST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IST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위클리(Weekly)에게 아낌없는 사랑과 응원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위클리 멤버(이수진, 먼데이, 박소은, 이재희, 지한, 조아)와의 전속계약 종료 및 향후 활동과 관련하여 공식 입장을 전해드립니다.

당사는 멤버들과 향후 활동에 대한 오랜 논의 끝에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그동안 소속 아티스트로서 함께해 준 멤버들과 누구보다 빛나고 따스했던 여정에 함께해 주신 팬 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위클리 멤버들(이수진, 먼데이, 박소은, 이재희, 지한, 조아)에게 변함없는 사랑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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