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실리콘밸리 3대 창업지원기관 중 하나인 플러그앤플레이(PNP)와 함께 ‘글로벌 벤처스타트업 육성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글로벌 진출 가능성이 높은 우수 스타트업 10개사를 선발해 기업 역량 진단,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멘토링, 워크숍 등을 통해 해외시장 진출을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글로벌 진출 역량을 보유한 7년 이내 대구 지역 소재(본사‧공장‧연구소)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미국 현지 PNP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아시아, 미국 시장은 물론 유럽, 중동 등으로 글로벌 진출 다변화를 유도한다.
특히 오는 10월 열리는 지역 최대 박람회인 FIX2025와 연계한 ‘PNP 코리아 엑스코’를 개최해 글로벌 투자사 및 바이어, 신규 사업파트너 발굴 기회도 제공한다.
신청접수는 내달 14일까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받는다.
최운백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기술경쟁력을 갖춘 유망 스타트업이 지역의 한계를 극복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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