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자를 위한 eSIM 기반 데이터 서비스 ‘로밍도깨비’를 운영하는 유엔젤이 대한민국 대표 여행사 모두투어와 전략적 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외여행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고 여행자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의 일환이다.
‘로밍도깨비’는 올데이 무제한, 데이터 종량제 등 다양한 해외 데이터 상품을 한눈에 비교하고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로, 현재 누적 이용자 수 250만 명을 돌파하며 해외여행 필수 앱으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창립 36주년을 맞은 모두투어는 패키지여행, 자유여행, 항공권, 호텔 등 폭넓은 상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맞춤형 여행 솔루션을 통해 대한민국 여행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해외 로밍 데이터 서비스와 결합된 여행 상품 개발 및 운영 ▲공동 마케팅 캠페인 ▲자사 홈페이지 및 SNS 연계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해외 여행자들은 더욱 편리한 통합 서비스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지원 유엔젤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해외 여행자들에게 더욱 원활한 연결성과 편리한 데이터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모두투어와의 협력을 통해 여행 중에도 끊김 없는 서비스와 최상의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우준열 모두투어 부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앞으로 다양한 업계와 협업하여 더욱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모두투어의 광범위한 네트워크와 고객 기반을 활용하여 해외여행 데이터 서비스의 제공 범위를 확대하는 동시에, 유엔젤의 로밍 서비스를 바탕으로 세계 여행자들에게 더욱 안정적이고 고품질의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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